전화영어 스피쿠스(SPICUS) 6개월 체험기
영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전화영어. 20살 패기롭게 신청했던 민병철 유폰은 4주 신청했으나 실제 통화는 2번만 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. 배달 전화도 잘 못 거는 내가! 낯을 가리는 내가! 심지어 영어로 전화를 해야한다니.실제로 도전하기까지 5년의 시간이 걸린 셈이다. 오래도 걸렸다. 전화영어를 고민하는 분들께 후기 및 효과를 알려드리고자 글쓰기를 맘먹었다. 왜냐면 저처럼 5년동안 고민하지 마시라고.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화영어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. #왜 스피쿠스를 선택했나? 재도전에 5년이 걸린만큼 업체를 알아보기 일단 너무 귀찮았으며, 이름값이 있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이전 전화영어에서 깨달은 바가 있기 때문에 유명한 곳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. (..
2018.01.09